리플이 2026년 들어 기관 투자 유입 신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은 최근 발표에서 영국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가 자금을 온체인으로 이전한다고 밝히며, 이를 XRP와 리플에게 “또 하나의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롱 사장은 XRP 커뮤니티 데이에서 “올해는 XRP에게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제도적 채택 가능성을 강조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XRPL(XRP Ledger)을 기반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현상은 XRP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제도권 금융과 직접 연결되는 본격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온체인 전환은 단순한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자산운용사 측면에서는 거래 투명성, 결제 속도, 비용 효율성 등에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롱 사장은 “이 같은 변화가 올해 말까지 더 명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XRP 레저는 이미 기관형 분산형 금융(DeFi) 환경 구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롱 사장은 XRP 레저를 기관 DeFi 분야의 대표 블록체인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진전 사항을 되돌아보며, 이번 온체인 전환이 XRP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영국 금융 대기업의 참여가 XRP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XRP 유동성과 거래량 증가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자산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사례는 XRP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결제 코인을 넘어, 기관 투자와 제도권 채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은 XRP가 기존 금융 생태계와 본격적으로 융합하는 첫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롱 사장은 “온체인 전환과 같은 움직임은 XRP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기관형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과정의 일부”라며 “향후 더 많은 기관 참여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국 대형 자산운용사의 움직임은 XRP에게 또 하나의 승리이자, 디지털 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 시장이 본격적으로 융합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참고용입니다. 투자 손실에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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