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불충분한 성능은 탈중앙화마저 약화시켰다.
로커스체인은 다이나믹 샤딩(Dynamic Sharding)과 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ing) 등 독창적인 특허 기술을 통해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도 고성능과 확장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고부하 테스트, 테스트넷 V1 등을 통해 이를 실증했다.
로커스체인은 모든 블록체인 기술이 이상적 목표로 삼는 완전한 탈중앙화 환경에서 수천 TPS의 거래를 처리하는 성능을 실현했을 뿐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 자체를 탈중앙화할 수 있는 게임체인과 미디어체인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블록체인이 토큰·자산 거래 등 금융 생태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서버 없이 P2P 온라인 게임이나 온라인 회의,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도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중앙화된 서버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도 실시간 상호작용이 필요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으며 정부, 기업, 개인의 서버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 엄청난 경제·사회적 기여가 기대된다.
로커스체인은 테스트넷 V2를 통해 노드 운영자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 구조도 검증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누적되는 총 인센티브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이는 단순 이벤트성 보상이 아닌 메인넷 경제 모델 설계를 위한 핵심 검증 데이터로 활용된다.
노드 수, 네트워크 참여 상태, 누적 인센티브 규모 등이 실시간으로 공개됨에 따라 참여 패턴과 보상 모델의 지속가능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된다.
큭히 로커스체인은 기존 테스트넷 V1과 V2를 동시에 운영한다. V1에서는 안정성 중심 구조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검증을 진행하고, V2에서는 인센티브 및 확장성 중심 구조를 테스트해 메인넷 출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로커스체인 관계자는 “테스트넷 V2는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메인넷 출시를 앞둔 최종 점검 단계다”며 “탈중앙화와 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구조에서 네트워크 운영과 경제 모델을 사실상 메인넷과 동일한 조건으로 점검해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네이버 로그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