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LMAX 그룹이 외환(FX),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거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옴니아 익스체잌지'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옴니아 익스체인지는 블록체인 결제를 지원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자산을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옴니아 익스체인지는 기존 LMAX 그룹 거래소 기술과 유동성 풀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기관들이 단일 API를 통해 다양한 자산을 직접 교환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전통 금융망이나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를 정산할 수 있다.


LMAX 그룹 데이비드 머서 최고경영자(CEO)는 “옴니아 익스체인지는  자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관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산을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FX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장벽을 허물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LMAX 그룹이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나온 것으로, 리플은 LMAX에 1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를 통해 RLUSD 스테이블코인이 LMAX 현물 암호화폐, 파생상품, 법정화폐 거래소 마진 및 결제 자산으로 통합된다.


LMAX 그룹은 디지털 거래소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포르에 매칭 엔진을 두고 100개국 이상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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