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연구소 보고서…"부동산은 때를 기다리는 중"
40대 이하 영리치, 해외주식 투자 적극적…"올해 40%까지 확대"
부유층 10명 중 3명 가상자산 투자 경험…"위험하지만 성장 가능성 고려"

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올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 부자들이 예금, 금, 채권 등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40대 이하 부자 '영리치'는 해외주식과 가상자산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우려하면서도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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