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송치형 "크립토 윈터 지나면 블록체인 세대 나올 수도"[두나무 제공]](https://www.cbci.co.kr/news/photo/202601/544851_371060_1724.jpg)
두나무 송치형 [두나무 제공]
● 2026-01-23
암호화폐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이 관건…송치형 회장의 '확장성'
암호화폐 시장에서 '슈퍼사이클'이라는 개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서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확장성과 지속력이 중요한 시점에서, 두나무가 국내 블록체인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슈퍼사이클은 단순한 가격 랠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시장이 커질수록 안정적인 인프라, 규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 투자자 보호 체계, 개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수적이다. 특히 확장성은 단순한 거래 처리량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반이 충격을 흡수하고 장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지속 가능한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슈퍼사이클을 유지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 회장은 UDC 2024에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UDC를 자체적으로 주최해 온 것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구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두나무는 업비트의 체결엔진을 고도화하여 하루 1000조 원 규모의 주문도 지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안정성을 확보하며, 슈퍼사이클의 지속력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기술적 내구성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서 슈퍼사이클을 오래 끌고 가기 위한 거래가 멈추지 않는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두나무는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업클래스 주니어'와 디지털자산 기부를 통해 시장 외부에서 신뢰를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슈퍼사이클이 흔들릴 때 시장이 다시 중심을 잡게 만드는 신뢰의 누적으로 작용한다. 두나무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하며, 디지털자산 기부의 상징성을 높였다.
암호화폐 슈퍼사이클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지만, 유지가 어렵고 확장성이 부족하면 상승장도 짧게 끝날 수 있다. 따라서 슈퍼사이클의 관건은 '상승의 속도'가 아니라 '지속의 구조'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두나무가 쌓아온 확장성과 신뢰의 궤적은 앞으로도 국내 블록체인 업계의 슈퍼사이클을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 사진제공=두나무.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https://www.cbci.co.kr/news/photo/202601/544851_371062_325.jpg)
송치형 두나무 회장. 사진제공=두나무.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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