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JP모건이 칸톤 네트워크와 협력해 JPM코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은 JPM 코인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직접 활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JP모건 블록체인 부문인 키넥시스는 이미 코인베이스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JPM 코인을 운영 중이다. 칸톤 네트워크와 협력은 멀티 체인 전략을 위한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디지털애셋(DA)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유발 루즈는 “규제 아래 디지털 화폐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칸톤 네트워크는 금융 기관을 위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 확장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JP모건 글로벌 공동 책임자인 나빈 말렐라는 “JPM 코인은 은행 예금이 가진 보안성과 블록체인 속도를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2026년까지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며, JPM 코인을 칸톤 네트워크에서 즉시 발행, 전송, 상환할 수 있는 기술적·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장기저으로  블록체인 예금 계좌 등 JP모건 디지털 결제 상품을 통합해, 기관 투자자들이 토큰화 증권 및 디파이(DeFi)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