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연합회가 12월 2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4주년 기념행사와 블록체인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 7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공동 개최됐다. 행사는 국회의원 복기왕,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는 축하행사, 포상식, 포럼 등 세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한영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장과 박한일 한국블록체인연합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복기왕 국회의원의 격려사를 비롯해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병덕·채현일 국회의원, 박창수 UN ECOSOC NGO FLML 총재가 축사에 나섰다. 행사 말미에는 블록체인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인 포상식에서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기술, 경영, 사회공헌 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박한일 한국블록체인연합회장은 국회부의장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마이닝 기업 아이마인(iMine)의 조지 메스퀴타(Jorge Mesquita) 최고경영자(CEO)는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열린 포럼은 ‘AI 시대,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창덕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는 ‘AI 시대 코인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국블록체인연합회 이용갑 부회장은 ‘비트코인 100만달러 시대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은 안동수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장무길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사무총장, 문형남 숙명여대 글로벌융합대학장, 윤석빈 서강대 AI SW대학원 특임교수, 홍유석 상지대 교수, 김상용 B5G6G 디지털통화·딥페이크예방소이바그룹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한국블록체인연합회는 2022년 11월 출범한 민간 단체로, 블록체인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연합회는 박한일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그는 주식회사 퍼블렛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블록체인이 신뢰 인프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산업·학계·정책권 간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출처 : 블록체인투데이(https://www.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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