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09% 올라 61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올해도 안정적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 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디지털존과의 합병 이후 전자문서 사업을 포함한 통합보안인증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ONE-STOP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결과 기존 인증·PKI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개발과 미래 전략사업 확장은 장기적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국정보인증은 국내 최초 인증기관으로 1999년 설립된 이후, 국내 전자금융 및 공공분야 인증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해왔다.


2014년 코스닥 상장 이후 안정적 실적 성장을 이어온 동사는 2024년 디지털존과 합병하면서 전자문서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 기존 공동인증서, PKI 솔루션, 전자서명 서비스 등과의 통합을 완료했다.


합병 효과는 매출 구조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존 인증·PKI 사업 매출은 연간 200~250억 원 수준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전자문서 사업 추가로 매출 성장률은 연평균 1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 공공기관, 대기업 등 주요 고객사 확대로 사업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으며, 특히 전자문서 솔루션 부문은 정부 전자문서 정책 확대와 기업들의 비대면·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정보인증은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금융권과 공공기관의 차세대 인증 시스템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PQC 기술은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한 암호체계를 보장, 장기적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ONE-STOP 서비스 체계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공동인증서 발급, 전자서명, 전자문서 송수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반복적 거래와 장기 계약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 기반 매출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확보 효과까지 기대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 비율이 안정적이며, 합병 이후에도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2025년에는 매출 500억 원 내외, 영업이익률 12~1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으로 PQC 및 전자문서 사업 확대가 성장성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종속회사 5곳을 통한 사업 확장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각 종속회사는 인증 및 전자문서 관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정보인증의 핵심 사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향후 전략사업으로 분류되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 디지털 자산 관리, 클라우드 전자서명 서비스 등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정보인증은 안정적 핵심 사업과 신사업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기업”이라며, “양자내성암호 기술 확보와 ONE-STOP 서비스 체계 완성은 향후 금융·공공·기업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과제는 경쟁 심화 및 규제 환경 변화다. 국내외 인증·전자문서 시장 진입장벽은 높지만, 신규 경쟁자의 등장과 글로벌 표준화 요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보인증의 기술력, 고객 기반, 종속회사 네트워크는 시장 내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강점으로 꼽힌다.


STO(토큰증권 발행) 관련주 핑거 갤럭시아에스엠  아이티센 키움증권 신한지주 KB금융 아톤 KB금융 갤럭시아머니트리 아이티센 핑거 아톤 갤럭시아에스엠 한국금융지주 SK증권 뱅크웨어글로벌 교보증권 한국정보인증 우리기술투자 비유테크놀로지 아톤 아이티센 한국정보인증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서울옥션 NH투자증권 헥토파이낸셜 아이티아이즈 케이옥션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2025년에도 안정적 실적과 성장성 확대가 예상되는 동시에, PQC, 전자문서, 블록체인 기반 인증 등 미래 전략사업 추진으로 장기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통합보안인증 기업으로서 ONE-STOP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한 점이 향후 주가 및 기업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