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 중앙은행에서 블록체인 기반 정산을 허용하고 디지털 유로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털 유로가 발행되면 다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결제도 가능해지며, ECB는 이를 통해 은행 신용 중개 및 통화 전송 기능을 유지할 계획이다.
입법 승인이 이뤄지면 2027년부터 디지털 유로 거래가 시작될 수 있으며, 2029년 발행 가능성도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유로 설계는 EU 의회 결정에 달렸다고 밝혔다.
피에로 치폴로네 ECB 집행이사는 유럽 리테일 결제 생태계가 파편화돼 있고, 크로스 보더 결제가 느린 점을 지적하며 CBDC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디지털 유로가 없으면 블록체인과 토큰화가 오히려 파편화를 초래하고 신용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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