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핀포인트DB)
국내 소셜카지노 전문 게임사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IP 그룹으로 체질을 바꾸며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투온이 2026년 매출액 1191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0.5%, 19.9% 증가한 수치로, 게임 본업의 안정성과 자회사들의 성장 덕분에 외형과 이익이 모두 견조하게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투온은 2016년 코스닥에 상장된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북미 시장 중심의 소셜카지노(풀하우스카지노, 풀팟포커)와 캐주얼 카드게임(솔리테르 시리즈 등)으로, 높은 ARPDAU와 재방문율 덕분에 경기민감도가 낮고 장기적인 현금 창출력이 뛰어나다.
최근 몇 년간 미투온은 게임 사업을 기반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다. 연예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을 담당하는 고스트스튜디오, 웹툰·웹소설 제작사 블루픽과 미툰앤노벨, 블록체인 기반 사업 미버스랩스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멀티 IP 플랫폼’ 전략을 추진 중이다. 대신증권은 이러한 확장을 통해 게임 외 콘텐츠, 엔터, 커머스를 연결하는 시너지 효과가 장기 성장성 확보의 핵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기반 리얼 카지노 ‘ACE CASINO’는 성장 잠재력이 크다. 온라인 카지노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방식은 보안성과 속도, 환전 비용 절감 측면에서 기존 결제 대비 장점을 갖고 있으며 연 20~30%대의 고성장 구간에 있다. 게임 부문의 안정적 수익 구조와 결합하면 기업 전체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 실적에서도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다. 미투온의 3분기 매출은 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49.1% 급증했다. 소셜카지노와 캐주얼 카드게임의 트래픽과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핵심 요인이다. 4분기에는 본업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드라마 제작 매출이 반영되며,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외형 성장세가 한층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미투온이 단순한 게임사에서 벗어나, 콘텐츠·엔터·커머스가 연결된 종합 IP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북미 중심의 안정적 게임 수익에 웹툰, 드라마,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을 연결한 구조는 장기적인 실적 레버리지를 강화할 수 있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가상현실(VR) 관련주 에스피지 시공테크 아프라카TV 토탈소프트 LG전자 에스피지 덱스터 라온텍 와이제이엠게임즈 하이비젼시스템 바른손이앤에이 신도기연 에스피지 지니뮤직 바른손 세코닉스 나무가 큐에스아이 에스넷 시공테크 이노시뮬레이션 위지윅스튜디오 제이씨현시스템 에이트원 한빛소프트 미투온 다날 스코넥 에스넷 아이엠 바른손 이앤에이 에스코넥 하이소닉도 있다.
게임과 엔터를 아우르는 멀티 IP 전략이 외형과 이익 두 축에서 모두 성과를 내며, 향후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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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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