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와 암호화폐 전문 VC인 패러다임이 협력해 개발하는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템포(Tempo)가 퍼블릭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템포 측은 “즉각적인 정산, 예측 가능하고 낮은 수수료, 스테이블코인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며 기존 범용 블록체인이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템포는 이더리움과 호환되도록 구축됐으며, 특히 결제 처리량과 수수료 예측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테스트넷 출시는 이미 운영 중이던 프라이빗 테스트넷에 이은 다음 단계다. 현재 오픈AI, 비자, 도이치뱅크, 쇼피파이 등과의 협력이 진행 중이며, 마스터카드, UBS, 예측 플랫폼 칼시(Kalshi) 등도 설계 파트너로 참여했다.
앞서 템포는 10월 시리즈A 투자에서 스리브캐피털과 그리노크스 주도로 5억달러를 유치했다.스웨덴 후불결제(BNPL)’ 기업 클라르나는 최근 템포 기반 달러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클라르나USD(KlarnaUSD)’를 선보였다. 클라르나 USD는 현재는 템포 테스트넷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메인넷 출시와 함께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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