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UBMS코인을 초창기에 알게 되었고,

그 때 여기저기 이야기 하고 친구들한테도 막 이야기했었는데용.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던 친구 하나가.

어제 저한테 저나가 와서 대박정보가 있다며...

UBMS코인이야기를 하는거예요. 푸하하하하하!!

제가 아주 한바가지 구박을 해줬지용!!!

물론 화자인 저에게도 문제가 있었을 수 있겠죠!

좀 더 어필하지 못하고 좀 더 적극적이지 못했고,

좀 더 알기 쉽게 설명을 못 했을까나요.^^;;


그래도 우리 UBMS코인이 점점 유명해지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았게요~~

부자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