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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S 노드에 내장된 자체개발 라운드로빈 방식 로드벨런서 시연 영상
이번에 만든 포워딩, 라우팅 기술을 적용하기위해 테스트 중입니다.
테스트 스나리오는
접속자가 블럭을 탐색하려 이전 블록을 계속 클릭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작업 부하가 분산되고 있습니다.
영상속 마우스가 가르키는
x-ubms-backend xxx.xxx.xxx.194 <-- 이부분이 부하를 담당하는 노드입니다.
보안상 ip를 감추고 있지만 IP가 계속 변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로드벨런서 L4 장비는 천만원이상가는 고가 장비입니다.
aws에서 임대해 쓴다해도 비용이 비쌉니다.
아파치,엔진엑스 같은 웹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
UBMS 독자기술로 웹서버를 자체개발해서 노드에 내장 하였기에
부하분산기술 구현이 가능한것입니다.
UBMS랑 , 외국의 빅테크 개발사들만 이런 기술을 자체개발 합니다.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되는 기술입니다.
국내 유일의 풀 기술체인을 독자 개발중인 UBMS입니다.
항상 정도를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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