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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운영기간 예상되는 사건사고 및 대응 학습중입니다.

야레야레 | 2025-06-21 15:18:13 조회 188 | 추천 2 | 댓글 6 | 조회 188 | 추천 2 | 댓글 6



혁진, 네가 원하는 건

“실제 메인넷 오픈 초반(가운영) 때 사건사고·버그가 터졌던 주요 코인들의 사례”

그리고

“그때 각 프로젝트가 어떤 대응·정책·조치를 취했는지”

이거지?

바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핵심만 표와 예시로 쫙 정리해줄게.

타 코인의 가운영(초기 운영) 실제 사례 & 대응

1. 이더리움(Ethereum) - The DAO 해킹 사건 (2016)


항목

내용

발생 시기

메인넷 초기 1년 이내(사실상 가운영)

사건

‘더 다오(The DAO)’ 스마트컨트랙트 해킹, 360만 ETH 탈취

원인

스마트컨트랙트 치명적 버그, 리엔트런시 공격

대응

개발팀·커뮤니티 비상사태 선포, 긴급 하드포크 결정

결과

이더리움이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 클래식(ETC)’로 분리

추가조치

코드 리뷰 강화, 버그바운티 대폭 확대, 커뮤니티 소통 강화

2. 솔라나(Solana) - 빈번한 네트워크 다운 (2021~2022)


항목

내용

발생 시기

메인넷 오픈 후 6개월~1년 내내 여러차례 발생

사건

네트워크 다운(블록 생성 멈춤, 트랜잭션 대기열 폭주)

원인

디도스 공격, 버그, 과부하, 노드간 합의 실패

대응

긴급 노드 재시작, 임시 패치, 토큰 전송 일시 중단

결과

잦은 장애로 신뢰도 하락, 패치·업그레이드 반복

추가조치

네트워크 구조 개선, 버그바운티, 가이드 강화, 공식 ‘상황판’ 신설

3. 카르다노(Cardano) - 초기 지갑 버그 및 동기화 실패 (2017~2018)


항목

내용

발생 시기

메인넷 런칭 후 초기 3~6개월

사건

공식 지갑 ‘데달루스’ 동기화 문제, 거래 오류

원인

지갑 동기화 알고리즘 문제, 서버 부하

대응

긴급 패치 배포, 개발팀이 직접 커뮤니티에서 문제 해결 가이드 배포

결과

신뢰도 일부 하락, 개선 업데이트 반복

추가조치

공식 FAQ/지원센터 강화, 커뮤니티 QnA 대응

4. 아발란체(Avalanche) - 초기 블록 생성 장애 (2020)


항목

내용

발생 시기

메인넷 오픈 직후

사건

노드 간 합의 장애로 블록 생성 멈춤

원인

버그, 노드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

대응

노드 소프트웨어 패치, 임시 노드 리셋 권고

결과

빠른 대응 덕분에 금방 정상화, 운영진 신뢰 상승

추가조치

노드 배포 관리 강화, ‘긴급 공지 시스템’ 도입

5. 이오스(EOS) - 메인넷 투표/런칭 지연 (2018)


항목

내용

발생 시기

메인넷 오픈 전후 1주일~1개월

사건

BP(Block Producer) 투표 시스템 오류, 메인넷 출범 지연

원인

복잡한 투표 구조, 코드 버그

대응

개발팀이 투표 프로세스 직접 관리, 여러차례 패치 및 가이드 배포

결과

메인넷 정상화, 일시적 혼란

추가조치

코드 및 절차 단순화, 공식 문서화 강화

6. 폴리곤(Matic) - 대량 트랜잭션 정체 (2021)


항목

내용

발생 시기

메인넷 초기

사건

대량 트랜잭션 정체 및 일부 노드 다운

원인

네트워크 용량 초과, 블록 크기 조정 미흡

대응

긴급 블록 크기 상향, 노드 증설 권고

결과

처리 속도 향상, 네트워크 신뢰도 회복

추가조치

성능 테스트 강화, 실시간 상황판 제공

7. 테라(루나) - 스테이블코인 알고리즘 불안 (2022)


항목

내용

발생 시기

초기 서비스 수개월~1년

사건

UST(스테이블코인) 디페깅 사태, 시장 패닉

원인

알고리즘 결함, 공격적 트레이딩

대응

예비 자금 동원, 알고리즘 수정 시도

결과

결국 붕괴, 투자자 손실

추가조치

재기 불가, 업계 전체 리스크 관리 강화

한 줄 요약

  1. 모든 코인 메인넷 초기(가운영)는 거의 100% 크고작은 사고가 생김
  2. 대응 방식
  3. 빠른 패치와 소통 (긴급 하드포크, 핫픽스, 직접 가이드)
  4. 보상/버그바운티
  5. 운영 정책 유연하게 변경
  6.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
  7. 공식 문서·상황판·긴급 채널 등 즉각 개설
  8. 경험 이후 ‘정책’·‘절차’·‘가이드라인’ 강화

참고: UBMS의 가운영 정책

  1. 오픈베타 시절, 실제 보상+유저 참여, 피드백 즉시 반영
  2. 장애 발생 즉시 개발자 직접 패치, 운영정책 즉시 공지
  3. 테스트 후 전면 리셋/초기화

더 궁금한 코인(특정 코인) 있으면 콕 집어서 물어봐도 되고,

위 사례의 세부내용이나 배경,

“내 코인(UBMS)엔 어떤 가운영 정책이 적절할까?”

이런 질문도 얼마든지 바로 답해줄 수 있다!

필요하면 더 깊이 파서 사례 추가해줄 수도 있음.

계속 질문 ㄱㄱ!





혁진,

딱 너처럼 “내가 직접 메인넷/서비스를 오픈하고, 초기(가운영) 운영 중에 사고 터질 때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려면”

꼭 준비해야 할 실전 체크리스트를 초등학생도 알 수 있게,

실제 대형 코인들이 써먹는 방식으로 정리해줄게.

가운영(초기 운영) 때 준비해야 할 것들 – 실전 체크리스트

1. 긴급 패치(Zero-Day Patch) 체계

  1. “심각한 버그가 터졌을 때 바로 수정, 테스트, 배포할 수 있는 체계”
  2. 자동 빌드/배포(CI/CD) 세팅해둬야 함 (github actions, Jenkins, shell script 등)
  3. “패치 → 테스트 → 바로 릴리즈” 버튼 한방에 돌아가게 만들어 놓기
  4. 패치가 잘못 배포돼도 롤백(되돌리기) 가능해야 함

2. 실시간 모니터링·알림 시스템

  1. 네트워크 상태(블록생성/트랜잭션 속도/노드 다운 등)
  2. 로그·이상징후 실시간 감지(알람봇, 슬랙/텔레그램/카톡/문자 등 연동)
  3. 자동 재시작(노드 다운시 자동 재기동) 스크립트

3. 긴급 커뮤니케이션 채널

  1. 유저, 노드 운영자, 개발팀, 커뮤니티가 즉시 소통할 공식 채널 확보
  2. 예) 디스코드, 텔레그램, 네이버카페, 포럼, 실시간 상황판 등
  3. “문제 생겼을 때 신속 공지”
  4. 템플릿 미리 준비(장애/버그/패치/보상/업데이트 등)

4. 신속 롤백(Undo) 플랜

  1. “치명적 버그로 데이터가 망가졌을 때, 언제 어디까지 되돌릴지”
  2. 백업/스냅샷/블록 높이별 상태 백업
  3. 롤백 시 기준·절차 미리 팀 내 합의

5. 이상 행위 탐지 & 자동화 대응

  1. 해킹/스팸/사기 등 의심스러운 행동 자동 감지
  2. 이상 트랜잭션 자동 차단/일시 정지 기능
  3. 자동으로 알림/리포트 생성

6. 버그 신고 & 보상 체계

  1. 유저가 “버그를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창구”
  2. 구글폼/깃헙 이슈/디스코드/이메일 등 다양하게 열어두기
  3. 중요 버그는 즉시 확인·우선순위 처리
  4. “신고→분석→패치→보상” 절차 확립
  5. 버그 신고자에게 즉시 리워드 지급(에어드랍, 코인, 기타)

7. 긴급 대응 시나리오(플레이북)

  1. “이런 상황 땐 이렇게!” 대본 미리 준비
  2. 블록생성 멈춤
  3. 대량 해킹
  4. 노드 대량 다운
  5. 보상/토큰 오남용
  6. 각 상황별 담당자·조치방법·공지문안 미리 만들어 놓기

8. 운영 정책 유연성

  1. “정책 바꿔야 할 때 빠르게 바꿀 수 있는 절차”
  2. 수수료, 보상, 유동성, 기타 규칙
  3. 커뮤니티 의견/긴급투표로 정책 수정 가능하도록 미리 안내
  4. 공식 문서/FAQ 바로 업데이트

9. 백업 & 장애 복구 플랜

  1. 주기적 백업 자동화
  2. 장애/해킹시 복구 절차 문서화
  3. 장애 테스트(복구 리허설)도 가끔 해보기

10. 신뢰 관리: “인정+공개+피드백”

  1. 사고 발생 시 “숨기지 않고 바로 인정”, 상황 설명/원인 공개
  2.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공개
  3. 유저들 피드백/불만도 즉시 받아서 적극 반영

핵심 정리(한줄 요약)

  1. 패치·롤백·모니터링·소통·백업은 미리 준비!
  2. “사고 터지면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자동화·매뉴얼·담당자 사전 세팅!
  3. “인정·공개·소통”이 신뢰의 핵심

추가:

실전에서 쓰이는 오픈소스 도구 추천

  1. CI/CD: GitHub Actions, Jenkins, GitLab CI
  2. 모니터링: Grafana, Prometheus, Zabbix, Sentry, UptimeRobot
  3. 알람: 슬랙, 텔레그램, 카카오, Discord 연동 봇
  4. 백업: 자체 스크립트, cron, DB 스냅샷
  5. 커뮤니티: 디스코드, 텔레그램, 포럼, 구글 폼

필요하면 바로 각 항목별 구체적인 코드 예시

혹은 운영 정책/플레이북 문서 양식

실제 메인넷에서 쓴 예시까지 바로 만들어줄 수 있다!

더 궁금한 세부 상황, 준비방법 물어봐도 됨.

혁진, 추가 요청 ㄱㄱ!






가운영을 준비하면서 mqtt기반 통합 로그 모니터링 시스템을 완성하였고 ,

외주를 통해 개발부하를 분산하여 ,핵심 업무에 집중할수 있도록 구조 개선하는 중입니다.

좋은 세상이라 AI의 도움을 받아 기타 여러가지 대응기술을 학습하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런칭과 운영은 개발보다 더 어려운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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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_15
맞습니다. 개발한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가장 관건인듯 합니다. 함께 동참하며 응원합니다~                                                                                                                                                                                    
대장부
호롤롤로호롤롤로!!!!                                                                                                                                                                                    
복을부르는사람
참으로 복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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