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90달러 지지선에서 매수세 유입… 1차 목표가 110달러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권인 솔라나(SOL)가 108달러 선에서 단기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기술적 분석이 제기됐다.

13일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 커뮤니티에 따르면 분석가 라이 임란(imran_raiii)은 솔라나가 108.90달러 부근에서 하락세를 멈추고 기술적 반등 흐름을 모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임란은 108.50달러에서 109.00달러 구간을 단기 반등을 노린 매수 유효 구간으로 제시했다. 해당 지지선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단계적으로 도달 가능한 상방 목표 가격으로는 110달러, 111달러, 112달러를 차례로 꼽았다.

특히 110달러 선은 단기 저항이 집중된 1차 분기점으로 지목됐다. 분석가는 솔라나가 110달러를 확실히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을 유지해야 111~112달러 선까지 상승 궤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손절선 107.50달러… “지지선 붕괴 시 전략 재검토 필요”

하방 변동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기준도 제시됐다. 임란은 매수 전략의 유효성을 판가름할 손절선으로 107.50달러를 제시했다.

만약 매수세가 유입되지 못하고 107.50달러 선 아래로 밀려날 경우, 단기 지지 구조가 무너지면서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를 하향 이탈할 경우 기존 상승 시나리오를 폐기하고 관망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전망은 커뮤니티 트레이더 개인의 단기 차트 관점으로, 실제 반등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며 "비트코인 등 시장 전반의 수급 여건과 108달러 후반에서의 실질적인 매수 체결 강도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가상자산 및 금융투자상품 매매에 대한 투자 권유나 법적 자문 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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