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 10월 15일 신주 효력 발생
코스닥 상장사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주식구조 정비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주를 1주로 합치는 2대1 액면병합을 전격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9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10월 15일부터 신주 효력이 공식 발생할 예정이다.
이번 액면병합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2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병합 전 2,236만 2,730주에서 병합 후 1,118만 1,365주로 정확히 절반으로 축소된다. 주식 병합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10월 13년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자본금 변동 없는 구조 정비… 단주 발생 시 불이익 최소화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발행주식 수와 1주당 액면가액을 동일한 비율로 맞추는 절차일 뿐, 자본금이 줄어드는 감자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병합 자체로 인한 회사 자본금 변동은 전혀 없으며, 소수점 단주 처리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 역시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는 관련 법령 및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단주를 처리할 계획이며, 주식 수 조정 과정에서 기존 주주에게 불합리한 경제적 불이익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합병 특별위원회’ 검증 완료… “주주가치 보호 및 투명한 경영 추진”
특히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액면병합 결정에 앞선 지난 11일, 주주권익 보호와 절차적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적인 ‘합병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전 검증을 진행했다. 특별위원회는 주식 수 감소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와 의결권에 불합리한 침해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합병 절차상 주주의 상대적 권리관계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이번 2대1 액면병합은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자본구조에 맞춰 주식 구조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주주권익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검토한 만큼,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보호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의사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본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주식에 대한 투자 권유나 법적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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