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비율 연동 보상 소각 'EIP-8361' 기습 제출
이더리움 재단 소속 연구진을 포함한 핵심 개발팀이 스테이킹 비율 증가에 따라 검증자 신규 보상을 단계적으로 소각하는 'EIP-8361' 제안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해당 제안은 전체 공급량의 50%(약 6,025만 ETH)가 스테이킹될 경우 신규 컨센서스 발행을 사실상 '제로(0)'로 만드는 매머드급 통화정책 수정안입니다. 현재 약 33% 수준인 스테이킹 물량 과열을 강제로 제어하려는 극단적인 통화 수축 카드입니다.
거대 자본 중앙화 독점 차단 vs 디파이 생태계 위축 반발
개발진이 보상 삭감 정책을 제시한 핵심 배경은 중앙화 거래소, 대형 가상자산 운용사, 리퀴드 스테이킹(LSD) 플랫폼 등 거대 세력의 네트워크 독점을 막기 위함입니다. 무제한에 가까운 이자 지급이 특정 플랫폼으로의 자금 쏠림을 유발해 탈중앙화 가치를 훼손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검증자 보상 축소가 탈중앙화 금융(DeFi) 수익률 급락으로 이어져 대규모 자금 이탈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생태계의 우려와 반발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18개월 유예 기간에도 투자자 패닉… 변동성 확대 불가피
이번 개편안은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8개월간의 유예 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스테이킹 참여자들의 체감 수익률 하락은 피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장기 보유 이자 수익 메리트가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소식에 커뮤니티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패닉 조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희소성 증가라는 장기적 호재 요소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예치 자금 이탈과 시장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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