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순유입과 고래 매집에도 박스권에 갇힌 시황
비트코인(BTC)이 미 현물 ETF로의 3거래일 연속 순유입(총 6억 2,600만 달러)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6만 4,900달러 선 부근 박스권에 가갇혀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발성 유입을 넘어 기관 수요의 지속적인 회복이 입증되어야 본격적인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온체인상에서는 XRP 대형 고래들이 바닥 다지기 국면에서 꾸준히 물량을 흡수 중이며, 이더리움(ETH)의 경우 실현가격(약 2,450달러)을 하회하는 1,900달러 선에서 거래되어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거시경제 환경과 증시 연동성이 주도하는 가격 흐름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움직임은 내부 자체 호재보다는 외신 및 거시경제 기대감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지표 발언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사는 국제유가 안정과 인플레이션 완화, 국채 수익률 및 달러 약세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호재로 꼽힙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S&P500 지수와 약 63%의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미 증시 투자심리 향방이 단기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 향방에 시장 주목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처리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상원이 여름 휴회 전 첫 절차적 표결을 성사시킬 경우 9월 회기 복귀 후 최종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지만, 표결 자체가 무산되어 휴회에 들어갈 경우 법안 처리가 11월 중간선거 이후로 장기 미뤄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규제 프레임워크 확정이 늦어질 경우 가상자산 업계의 institutional 편입 및 유동성 공급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89


100% 당첨! UBMS 무료 코인 참여 이벤트
간단한 참여 완료 시 이벤트 보상을 100% 전원 지급해 드립니다! UBMS 커뮤니티만을 위한 특별 혜택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이벤트 참여하고 무료코인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