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 무너진 콜드월렛… 펌웨어 결함으로 대규모 유출
인터넷과 분리되어 가상자산 보관의 최고 안전지대로 꼽히던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에서 펌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약 5,200개 이상의 주소에서 최소 1,816 BTC(약 1억 1,400만 달러)가 탈취되는 피해가 집계되었습니다. 기존에 권장되어 온 자기수탁(Self-custody) 수칙을 충실히 이행하던 이용자들마저 피해를 입으면서, 개인키를 직접 보관하더라도 장치 및 소프트웨어 결함에 따른 자산 노출 위험이 크다는 딜레마가 부각되었습니다.
월가 "자기수탁 이탈 가속화… 기관 수탁 기업 수혜"
투자은행 캔터(Cantor)는 이번 해킹이 기관급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장 기업들에 '2차적 수혜'를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개인키 관리의 운영 위험과 기술적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자기수탁을 포기하고 검증된 수탁업체로 자금을 이동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비트고(BitGo), 제미니(Gemini) 등 제도권 수탁 인프라를 갖춘 기업들로의 고객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 개인키 관리 위험 없는 매력적 대안 부상
금융분석업체 FRNT파이낸셜(FRNT Financial)은 이번 사고를 2023년 발생한 '밀크 새드(Milk Sad)' 해킹과 비교하며, 개인키 생성 체계의 취약성이 드러난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거래소 리스크를 피하려 직접 보관을 택했던 투자자들에게 현물 비트코인 ETF가 복잡한 키 관리 및 펌웨어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확실한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자기수탁의 종말을 뜻하진 않으나, 기관 수탁 및 ETF 중심의 시장 재편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73


100% 당첨! UBMS 무료 코인 참여 이벤트
간단한 참여 완료 시 이벤트 보상을 100% 전원 지급해 드립니다! UBMS 커뮤니티만을 위한 특별 혜택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이벤트 참여하고 무료코인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