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산과 내 지갑은 달라"… 개인 비트코인 '무매도' 재확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이 자신이 개인적으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을 단 한 번도 매도한 적이 없음을 공언했습니다. 세일러 회장은 3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내가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한 명의 개인 보유자로서 다른 보유자들에게 전달하는 이야기"라며, "나는 지금까지 단 한 사토시(satoshi)도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자본 관리 전략과 개인 투자 철학의 선 긋기
이번 해명은 최근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프로그램 운용 및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자산 관리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고 공시한 이후 나온 조치입니다. 세일러 회장은 "스트래티지는 상장법인이지 내 개인 지갑이 아니다"라며, 회사는 2020년부터 자본 관리를 위해 비트코인을 매수·매도할 수 있다는 점을 지속해서 밝혀왔음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법인의 재무적 유동성 관리 전략이 자신의 개인적인 비트코인 투자 철학 변화로 해석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했습니다.
"비트코인 확신은 변함없어"… 시장 우려 해소
세일러 회장은 그동안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및 최상위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하며 장기 보유(HODL)의 가치를 강조해 왔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우리의 공동 확신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기업의 재무적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과는 별개로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에 대한 믿음이 공고함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습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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