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R 보유량 상위 5위 집계… 미매입 자산 분류 논란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추적 및 집계하는 전문 플랫폼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가 아직 거래가 완결되지 않은 비트코인을 상장사 보유 자산으로 집계하면서 데이터 정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트레저리스는 B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3만 21BTC(약 19억 달러 규모)로 표시하며, 전 세계 상장사 중 비트코인 준비금(Bitcoin Reserve) 보유 순위 5위로 등재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에 따르면 해당 자산은 아직 기업에 실제 이전되지 않은 '거래 종결 시 이전 예정' 자산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합병 구조 변경 및 PIPE 무산에도 보유 수치 유지
논란이 커지는 까닭은 당초 계획된 합병 및 자금 조달 구조가 변경되었음에도 해당 수치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 I(CEPO)과 BSTR은 기존 합병 조건을 철회하고 새로운 거래 구조를 재협상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사모투자(PIPE)가 무산되었고 주주총회 무기한 연기 및 투자자 환매 주식 반환 등 기존 3만 21BTC 조달 구조가 사실상 해체된 상태임에도, 비트코인트레저리스는 별도의 '예정(Proposed)' 또는 '가정(Pro Forma)' 표기 없이 이를 확정 보유량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SEC 공시와 실효 소유권의 격차… 데이터 공신력 도마
당초 BSTR의 거래 계획은 창립 주주 출자(2만 5,000BTC)와 현물 출자 방식의 PIPE 투자(5,021BTC)를 통해 합병 완료 시점에 최소 3만 21.11BTC를 보유하는 구도였습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SEC 등록신고서 어디에도 합병 예정 법인이 현재 해당 비트코인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실제 비트코인이 투자자나 창립 주주 개인에 머물러 있는 만큼, 이를 기업 준비금으로 합산하는 것은 실체적 재무 상태라기보다 '약속'에 불과하다며 데이터 수집 플랫폼의 엄격한 집계 기준 마련이 시요됨을 강조했습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02


100% 당첨! UBMS 무료 코인 참여 이벤트
간단한 참여 완료 시 이벤트 보상을 100% 전원 지급해 드립니다! UBMS 커뮤니티만을 위한 특별 혜택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이벤트 참여하고 무료코인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