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연방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의회 통과 및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확신한다고 공식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법안이 최종 제정될 경우 미국 최초의 종합 연방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가 구축된다. 스테이블코인 규제, 분산금융(DeFi) 기준 정의, 투자자 보호 강화, 내부자 거래 방지 장치 마련 등을 포함한다. 코인베이스와 리플 등 업계 주요 기업들도 법안 지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국제적 정합성을 강조하며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규제 방향이 글로벌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클래리티법 통과 시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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