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축소와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도지코인 하락세
도지코인(DOGE) 시세가 0.07달러 선 아래인 0.069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락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축소 움직임과 미·이란 간 갈등 고조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6만 5000달러 부근, 이더리움이 1880달러선까지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매도세가 가중되는 가운데, 도지코인 역시 지지선 시험에 나서며 202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거래 구간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현물 ETF 순유출입 동향과 상품별 격차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7월 21일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에 34만 5130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약 한 달 만에 자금 유입이 재개되었으나, 단기 반등을 이끌기에는 수량이 턱없이 부족했다. 상품별로는 그레이스케일의 GDOG가 누적 순유입 1130만 달러, 순자산 678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1셰어스의 TDOG가 뒤를 잇고 있다. 반면 비트와이즈의 BWOW는 누적 순유출을 기록 중이다. 도지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시가총액의 약 0.09% 수준인 988만 달러에 불과해 현물 시장의 매도 압력을 상쇄하지 못하고 있다.
보조지표 현황 및 향후 지지·저항선 전망
기술적 지표를 살펴보면 상대강도지수(RSI)가 34.51을 기록하며 과매도 구간 진입을 앞두고 있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차이킨 머니플로(CMF) 지수 역시 0.08로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 일부 자금 유입세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향후 단기 향방은 0.068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에 달려있으며, 해당 구간이 무너질 경우 0.066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대로 추세 반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0.0700달러를 조속히 회복한 뒤 0.072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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