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AI의 단기 불마켓 시나리오… 거시경제 법안과 수급 개선의 정면 일치
비트코인(BTC)이 6만 2,000달러 선에서 무거운 박스권 횡보를 지속하는 가운데, 리플(XRP)이 1달러 초반의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을 시험하며 알트코인 반등 장세의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황 및 외신 코인게이프(Coingape)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플랫폼 그록AI(Grok AI)는 최근 일주일간 10%의 조정을 겪은 XRP에 대해 “수개월 내 1.60달러에서 최대 1.80달러까지 폭발적인 상방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파격적인 낙관론을 제시했다. 그록AI는 미국 하원을 통과한 클래리티(CLARITY) 법안을 제도권 편입의 핵심 기폭제로 지목했으며, 시장 유동성의 대안적 순환과 리플의 기관 사업 확장이 결합될 경우 보수적인 기본 시나리오에서도 최소 1.55~1.75달러 선 안착이 무난할 것으로 진단했다.
비트와이즈 ETF에 2주래 최대 자금 유입… 기관 스마트 머니 귀환 신호탄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기관 투자자들의 ‘진짜 돈’이 XRP 마켓으로 빠르게 회전하고 있다는 데이터도 그록AI의 강세론을 뒷받침한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 집계 결과, 지난 22일 미국 가상자산 현물 ETF 시장에서 XRP 현물 ETF로 총 531만 달러(약 73억 원)의 순유입이 공식 기록됐다. 이는 최근 2주일간 집계된 단일 유입액 중 가장 거대한 규모다. 특히 이번 매수세는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XRP 현물 ETF 제품군에 압도적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월가 스마트 머니와 패시브 자금이 단기 조정 구간을 고래들의 핵심 저점 매집 타이밍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명확히 증명했다.
일본 마켓 RLUSD 공식 상장과 XRPL 3.2.0 업그레이드… 글로벌 유동성 락인
리플 생태계 내부의 아시아 금융 밸류체인 확장세와 인프라 고도화도 순항 중이다. 리플 랩스의 달러 연동형 기업급 스테이블코인인 'RLUSD'가 금융 규제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주요 디지털 자산 교환 거점에 공식 상장되며 크로스보더(국경 간) 결제 레일을 전격 확보했다. 여기에 XRP 레저(XRPL) 기반의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이 글로벌 핵심 보안 감사를 철벽 통과한 데 이어, 현재 네트워크 처리 효율과 보안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XRPL 버전 3.2.0' 개정안 투표가 온체인 상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보조지표인 RSI가 31의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갇혀 있고 MACD 시그널 하방 압력이 잔존해 있으나, 1.10달러의 기술적 분수령을 거래량과 함께 돌파할 경우 1.20달러를 넘어 그록AI가 제시한 타깃가까지 단기 숏스퀴즈(공매도 청산 랠리)가 발동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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