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의 실전 모노폴리 전략… 15배 차익 거두고 현금흐름 자산으로 이동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금융 교육가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오랫동안 보유해 온 비트코인(BTC)의 대규모 매도 사실을 전격 공개하며 월가 토큰노믹스 마켓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디지털 자산 투자 업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당 약 6,000달러 수준에 매집했던 비트코인을 최근 가격 급등기인 개당 9만 달러 선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그가 확보한 총 청산 대금은 약 225만 달러(약 31억 원)에 달하며, 수년 만에 1,500%에 육박하는 가공할 만한 자본 이득률을 기록하며 자산가다운 완벽한 타이밍의 익절 시나리오를 입증했다.
헬스케어 수술센터와 빌보드 광고판 인수… 내년 2월 월 2만 7천 불 패시브 인컴 조준
기요사키는 이번 자금 회수가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 하락이나 펀더멘털에 대한 불신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매도 대금을 활용해 미국 현지에서 탄탄한 수익을 내고 있는 전문 수술센터(Surgical Center) 2곳을 인수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옥외 광고(Billboard) 비즈니스로 자본을 전격 이동시켰다. 기요사키는 "이번 자산 이동은 내가 수십 년간 저서를 통해 강조해 온 '부자가 되는 공식'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라며, 가치 상승이 끝난 자산을 처분해 내년 2월부터 매달 세금 없이 약 2만 7,500달러(약 3,800만 원) 규모의 강력한 현금흐름(정기적 passive income)을 창출하는 마스터플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25만 달러 상방 전망 유효… 실물 비즈니스 수익으로 추전 매수 선언
기요사키의 기습적인 현금화 조치를 두고 고액 자산가들이 디지털 자산에서 헬스케어나 인프라 등 전통 실물 산업으로 자본을 대거 도피시키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단기적 우려도 교차했다. 그러나 기요사키는 "글로벌 통화 인플레이션과 미 국채 부채 폭발, 기존 레거시 금융 시스템의 붕괴 시그널은 여전히 유효하다"라며 비트코인이 금, 은과 함께 인류 최후의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장기 불마켓 시각을 강력히 유지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서 최대 100만 달러까지 폭발할 것이라는 초장기 로드맵을 고수했으며, 이번에 새로 인수한 수술센터와 광고 비즈니스에서 쏟아질 고정 현금흐름을 종잣돈 삼아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을 때마다 추가 매집을 단행하겠다는 전방위 포트폴리오 회전 전략을 선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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