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방콕 흥행 잇는 마닐라 서밋과 필리핀 리테일 마켓의 위상
글로벌 금융 기관의 기관급 자본과 혁신적인 웹3 인프라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자산 시장의 차세대 이정표를 제시하는 글로벌 서밋 ‘블록체인 임팩트 2026(Blockchain Impact 2026)’이 오는 6월 27일 필리핀 마닐라 BGC 아트센터(BGC Arts Center)에서 전격 개최된다. 올해 1월 무려 5,000명 이상의 글로벌 참여자를 결집하며 대흥행을 기록했던 싱가포르 및 방콕 서밋에 이어 마닐라를 최종 개최지로 낙점한 배경에는 필리핀 특유의 압도적인 리테일(개인) 웹3 채택률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 엑시인피니티 등 플레이투언(P2E) 메가 트렌드를 선도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풀뿌리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증명한 필리핀 시장에 글로벌 대규모 기관 자본을 다이렉트로 배치하겠다는 주최 측의 정밀한 전략적 포석이다.
5세대 MIYI 코어 인프라와 ‘Listen2Burn’ 메커니즘의 최초 공개
이번 단일 일정 서밋은 시장의 체질 개선을 선도할 3대 핵심 스폰서를 중심으로 밀도 있게 전개된다. 글로벌 5세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의 핵심 인프라 진영인 ‘MIYI 코어(MIYI Core)’가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잭 치아(Dr. Jack Chia) 창립자가 직접 연단에 올라 웹3 레이어1 인프라와 탈중앙화금융(DeFi)의 제도권 진화 방향을 골자로 한 기조연설을 수행한다. 이어 친환경 블록체인 밸류체인을 개척 중인 ‘에코그린테크(EGT)’가 최고급 VIP 네트워킹 및 지속 가능한 ESG 블록체인 실증 사례를 발표하며, 고성능 솔라나(Solana) 메인넷 기반의 웹3 음악 인프라 프로젝트 ‘밤비츠(Bambitz)’가 공식 애프터파티를 총괄한다. 특히 밤비츠는 스트리밍 등 플랫폼 매출의 50%를 온체인 토큰 바이백 및 소각에 자동 할당하는 혁신적인 ‘Listen2Burn(청취 소각)’ 프로토콜 메커니즘을 메인 스테이지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제도권 유동성 유입의 핵심 뇌관: RWA 토큰화와 예측 시장 아젠다
서밋의 거시적 담론은 최근 글로벌 금융 메이저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집단지성 예측 시장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아젠다는 △기관 유동성을 견인하는 RWA 토큰화 인프라 △웹3 예측 시장의 고성능 확장과 국가별 규제 환경 조율 △다음 강세장을 하드캐리할 차세대 온체인 아키텍처 △웹3 게임파이(GameFi)와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DeSoc)의 결합 등으로 구성됐다. 미 국채, 부동산 등 메이저 전통 자산을 대량으로 온체인에 흡수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RWA 트렌드와 더불어, 최근 글로벌 정치·경제 이벤트의 향방을 정밀하게 예측해 내며 가치를 입증한 탈중앙화 데이터 예측 시장이 향후 글로벌 제도권 자본의 흐름을 어떻게 재편할지 점검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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