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형주 중심의 방어적 숏 우위 국면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시장 참가자들이 대형 자산에 대해 뚜렷한 방어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6만 5,725달러 부근에서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4시간 기준 롱·숏 비율은 0.9814를 기록하며 숏 포지션 비중(50.47%)이 롱 포지션을 소폭 앞질렀다. 최근 24시간 동안 소폭 상승한 이더리움(ETH) 역시 롱·숏 비율 0.9814로 동일한 흐름을 보였으며,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의 고래 지표가 모두 ‘매우 약세’를 나타내며 단기 조정에 무게를 두는 형국이다.
개별 모멘텀 탄 알트코인과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
대형 자산의 정체 흐름과 달리 강력한 개별 호재나 모멘텀이 형성된 특정 알트코인과 대체자산에는 공격적인 롱 베팅이 몰리는 차별화 장세가 연출됐다. 최근 유동성 폭발로 강세를 보인 하이퍼리퀴드(HYPE)는 롱 포지션 비중이 51.07%(롱·숏 비율 1.0437)를 기록하며 매수 세력이 시장을 주도했다. 하루 만에 13.08% 급등한 월드코인(WLD) 역시 바이낸스 고래들이 강세 포지션을 유지하며 강한 매수 심리를 증명했다. 전통 안전자산인 금(XAU)의 경우 롱·숏 비율이 1.1053까지 치솟아 조사 대상 중 가장 압도적인 롱 우위를 나타냈다.
XRP·BNB 향한 고래들의 경계심과 숏 포지션 집중
반면 리플(XRP)과 바이낸스코인(BNB)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매도 압력에 직면해 있다. XRP는 전체 포지션 중 숏 비중이 54.21%에 달해 롱·숏 비율 0.8447이라는 주요 종목 중 최저 수치를 기록, 투자자들이 단기 하방 압력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BNB 또한 롱·숏 비율이 0.8467에 머무는 동시에 바이낸스 고래 투자자들마저 ‘매우 약세’ 포지션을 고수하고 있다. 시장의 투기적 자금이 대형 우량주에서 이탈해 개별 테마주와 안정적인 결제 자산으로 빠르게 순환매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출처: https://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51


🎉 100% 당첨! UBMS 무료 코인 참여 이벤트 🎉
간단한 참여 완료 시 이벤트 보상을 100% 전원 지급해 드립니다! UBMS 커뮤니티만을 위한 특별 혜택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이벤트 참여하고 무료코인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