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간 온체인 전환 지원

샌디 카울 프랭클린 템플턴 혁신 및 디지털자산 부문 총괄(왼쪽)과 캐롤라인 D.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최고경영자(CEO). 문페이 제공
샌디 카울 프랭클린 템플턴 혁신 및 디지털자산 부문 총괄(왼쪽)과 캐롤라인 D.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최고경영자(CEO). 문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문페이와 프랭클린템플턴이 토큰화 금융상품의 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일 양사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의 '벤지 테크놀로지 플랫폼'과 '문페이 트레이드'의 기관용 거래 인프라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적격 기관 이용자는 지원 스테이블코인과 프랭클린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간 전환을 온체인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앞서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 2021년 블록체인 기반 MMF인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 펀드(FOBXX)'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벤지(BENJI)' 토큰으로 표시되며, 현재 운용자산은 약 2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샌디 카울 프랭클린 템플턴 혁신 및 디지털자산 부문 총괄은 "토큰화 MMF는 가상자산 생태계의 빠른 처리 속도와 자동화 가능성이 결합될 때 활용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캐롤라인 D.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최고경영자(CEO)는 "토큰화 MMF 등은 유동성과 자본효율 개선이라는 이점을 제공한다"면서도 "이는 기관들이 온체인 금융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605151636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