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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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8일 7만4000달러선까지 내렸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하는 등 하락세를 걷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2.12% 내린 7만4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4.65%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9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2.04%다.

비트코인은 지난 15일 8만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이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특히 전날부터는 7만5000달러선대에서 횡보하다 이날 7만4000달러선까지 내렸다.

기관 자금도 이탈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기관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진행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4로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68% 내린 2022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79% 하락한 1.3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528103627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