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30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업클래스가 열린 가운데 강연자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지난해 9월 30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업클래스가 열린 가운데 강연자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 및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오는 12일 중앙대학교를 시작으로 가상자산 특강 '업클래스'를 개최한다. 이어 △고려대(13일) △연세대(14일) △한양대(19일) △성균관대(21일) △서울대(26일) 등 서울 소재 6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업클래스'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두나무 임직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가상자산 특강'에서는 두나무 임직원이 '가상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 '커리어 토크' 세션에서는 각 학교 동문 선배들로 구성된 두나무 임직원의 실무 이야기와 직무 준비 과정에 대한 조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업비트 굿즈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에어팟, 비트코인 기프트 카드, 네이버 상품권, 업비트 피자데이 세트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청년들이 가상자산 산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 9월부터 50대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시니어'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누적 수강 인원은 2570명이다. 가상자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재무관리, 투자관리, 절세 및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5081042488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