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은 PC 웹 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코빗 제공
코빗은 PC 웹 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코빗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빗은 자체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이용 패턴과 피드백을 반영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직관적인 맞춤형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차트 영역을 기존 대비 확대해 다양한 보조지표와 캔들 흐름을 보다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용자 맞춤형 레이아웃(위젯 커스텀)'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화면 좌우 너비 조절과 위치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호가·시세·뉴스 등 영역을 필요에 따라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매매 편의성도 강화됐다. 기존에 하단에 분산돼 있던 체결 및 미체결 내역을 우측 주문 영역으로 통합했다. 또한 통합 검색창에서 최근·인기 검색어를 활용해 원하는 종목을 신속히 찾을 수 있으며, 거래 화면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최신 뉴스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고도화를 통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거래 환경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303101651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