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홀딩스가 XRP를 자동 지급하는 온체인 증권형 토큰(ST) 채권을 발행한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SBI홀딩스가 일본 최초의 온체인 증권형 토큰(ST)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채권 구입 즉시 XRP를 자동 지급받으며, 이는 기존 고정수익 상품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SBI는 이번 채권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블록체인 기반 채권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XRP 보상을 자동 지급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투자자들은 SBI VC 트레이드 계정을 보유해야 하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가 XRP 보상도 지급된다.
이번 채권은 기존 일본 증권 결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플랫폼 'ibet for Fin'을 통해 디지털 등록 및 토큰화된다. 2026년 3월 25일부터 오사카 디지털 거래소의 START 시스템을 통해 2차 시장 거래도 가능해진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XRP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XRP 커뮤니티에서는 채권 발행이 일본 엔화 캐리 트레이드와 연계되며, 저금리로 엔화를 빌려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흐름 속에서 XRP가 주요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SBI가 이번 채권 발행 규모를 확대할 경우, XRP의 기관 투자자 채택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은 이번 조치가 일본 내 XRP 금융 상품 확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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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2.[KR]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