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채굴해서 암호 입력시 TXID값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크로스 체크를 위한 용도 인건가요?
일반 사용자에게는 지분 채굴시 보이지 않아도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지분 완료 후 선택했을 때 보이는게 낫지 않을지하네요.
그리고 지갑에 대한 보안이 더 강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테스트 기간을 감안해야겠지만
현재 비밀번호 한 번으로만 관리가 되는데, 니모닉 코드나 다른 보안을 위한 인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갑 백업 내보내기 가져오기가 블루투스로 작동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아이폰만 사용하는 저로써는 좀 접근이 어렵습니다.
전체 댓글 5 개 댓글닫기 | 새로고침
역시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현재 작동검증을 우선하다보니 취약한부분이 있습니다 반드시 보강하겠습니다 날카롭고 정확한지적 아마도 개발사랑 협업 경험이 있으신듯 합니다 앱은 10번정도 업데이트해야 ui ux및 보안 관련 충실해질것 같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
아이폰 관련개발은 안드로이드앱 안정화이후로 미룬상태지만 사용자층이 늘어나는 추세라 서두르겠습니다 |
txid 부분 정확합니다 트랜잭션 발생후 표시하는 이유는 txid 를 어디론가 보내줄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인데요 채굴시엔 자신에게 발행하는 txid이거나 시스템이 보상하는 txid라 영수증처럼 보낼 필요가 없는게 맞습니다 수정대상에 기록해두겠습니다 |
user_15님 답변이 늦엇습니다 . 일단 제가쓰는방식의 지갑 주소체계랑 달라서 니모닉은 당장 적용 불가합니다 . 저는 RSA를 이용한 지갑이고 , 니모닉은 ECC방식으로 작동하는경우 유효한 지갑입니다. 대세는 ECC입니다. X0000, X0001 식으로 지갑에는 버전이 있습니다. 장차 ECC로 확장을 염두에둔 설계인데 지갑주소확장패치하게 되면 니모닉을 구현해야 할 듯합니다. ECC를 쓰게되면 비트코인의 HD지갑을 완벽히 구현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콜드월렛은 기본적으로 거래소지갑(핫월렛)보다 보안에 유리합니다. aes 256 방식의 암호로 개인키를 한번더 암호화 해서 유출되어도 비밀번호를 모르면 쓸수 없는 구조입니다. aes256 은 미국 군사통신등에 쓰는 깨기 어려운 암호입니다. 니모닉은 복구에 유리하지만 ubms는 백업기능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ubms지갑 확장이전까지는 아쉽지만 백업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ㄷㄷ |
제목 |
---|
테스트 종료 이후 일정에 관해 [4] |
지분 채굴시 TXID의 역할 등 [5] |
건의사항 [1] |
지분 채굴 이외의 채굴 방법이 궁금합니다. [3] |
건의 및 버그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