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알려진 사항을 정리한것입니다.
거래소가 해킹당했다면 거래소에서 관리하는 핫월렛의 개인키가 탈취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고자 한국의 금감원에서는
가상자산사업자의 경우 ISMS을 의무화 하여 까다로운 심사로 고객의 지갑과 개인키 관리에 대한 102가지 보안관련 조항을 이행하도록 강제합니다.
구분 |
계정모델(이더리움) |
UTXO(UBMS코인 , 비트코인) |
자산관리방식 |
하나의 계정에 전체 자산이 기록됨 |
자산이 여러 개의 개별 단위(UTXO)로 분리되어 관리됨 |
취약점 |
단 하나의 개인키가 전체 자산을 관리하기 때문에, 개인키 노출 시 전부 탈취될 수 있음 |
각 UTXO가 독립적이어서, 한 부분만 해킹되더라도 전체 자산이 위험하지 않을 수 있음 |
보안강화 |
다중 서명, 하드웨어 월렛 등 추가 보안 수단 필요 |
UTXO 단위로 관리하여, 특정 거래나 주소에 대한 공격 범위 제한 가능 |
사례 |
이더리움 해킹 사건에서, 한 사용자의 개인키가 노출되어 전체 계정 자산이 도난당한 사례가 보고됨 |
비트코인에서는 한 주소의 개인키가 탈취되더라도 나머지 UTXO는 안전하게 관리되는 경우가 있음 |
ubms는 utxo방식을 자체적으로 구현한 코인입니다.
utxo는 계정방식에 비해 높은 보안을 제공합니다.
해커를 막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만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 구조적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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