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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 이더리움의 수수료 대참사 , ubms가 쉽게 풀어봅니다.

야레야레 | 2025-02-20 16:02:12 조회 757 | 추천 6 | 댓글 0 | 조회 757 | 추천 6 | 댓글 0


도표를 보면 얼핏 합리적인 수수료 율이 아닌가 ? 하겠지만

아직 CF 혼잡팩터값을 적용안한 값입니다.

급격한 혼잡 특히 이벤트 ICO 행사나 ,NFT 발매등이 발생하면 심지어 1건당 30000 ~ 수십만원 이상으로 급등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고가 디바이스와 칩을 독식하여 시스템을 구축한 암호화폐가 고작 통신전문을 전송하는것으로 혼잡해진다고?

실로 타당한 의문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네트워크의 혼잡팩터 CF와 GAS사용량 으로 수수료율이 책정됩니다.

결국 내부 시스템의 국소적 데이터만 참고할 뿐입니다.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치를 정확히 알수 없어

금액상관없이 고정가를 정하고 변동을 CF에 의존하다 보니 여러 불합리한 현상이 관찰됩니다.


거대한 시스템으로 성장하여 데이터가 충분히 모여 모집단의  표본이  오차가 적어 현실을 잘 모사한다 해도

 현실에서 벌어지는 천재지변이나 각종 사건사고에 반응한 급격한 시세변동은 예측할수 없습니다.

또 거대해 지고 데이타가 방대해 지면 혼잡팩터가 수수료를 10배이상 올리기에 애초에 설계미쓰라고 봅니다.


현실세계에선 금액의 크기 기준으로 수수료를 측정하는게 일반적입니다.


UBMS의 수수료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낮은 거래 금액 (예: 1,000원 ~ 10,000원):

UBMS 모델은 거래 금액이 매우 낮을 때 다소 높은 수수료 비율을 보일 수 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최소 수수료가 고정되거나 네트워크 혼잡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로 인해 오히려 부담이 큽니다.


중간 거래 금액 (예: 100,000원 ~ 1,000,000원):

UBMS는 거래 금액 증가에 따라 수수료 비율이 급격히 낮아져,

100,000원 거래 시 약 3.16%, 1,000,000원 거래 시 1%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거래 금액과 무관하게 일정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고액 거래 (예: 10,000,000원 ~ 100,000,000원):

UBMS의 수수료는 10,000,000원 거래 시 약 0.316%, 100,000,000원 거래 시 0.1%로 매우 낮은 비율을 적용합니다.

이는 대량 거래 시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일정한 절대 수수료가 부과되어 고액 거래에 불리합니다.



시장가치 1000원 이하 소액은 시장가치 300원 일괄 고정 수수료입니다 .

시스템을 망가트리는 스팸용도 사용자를 방어합니다.



UBMS는 실제 시장거래가를 참고하기에 , 시장가치를 왜곡없이 측정하여 수수료를 현실적으로 조정할수 있습니다.

비상장단계라 참고할 시장가가 없다면 내부 상수값을 참조하기에 수수료 계산은 합리적이고 항상 예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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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 관련 상세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참고 : UBMS 백서 https://github.com/ubmscoin/ubms/blob/main/README.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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