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거래소 / 표 = 박중호 기자
1년간 외국인 보유 주식수 비율은 완만한 내리막. 보유율은 20%에서 18.5%까지 약 1.5% 하향
외국인의 지난달 순매도 금액이 약 13조에 집계됐다. 그러나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비율은 보유 시가총액 비율은 4월 들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시가총액과 외국인 주식수 보유율. 1년간 1단으로 내리막
1년전 기준으로 외국인의 시가총액과 외국인 주식수 보유율은 완만한 내려왔다. 1년전 대비 차이는 약 2% 차이이다. 다만 외국인 시가총액은 5월들어서 소폭 고개를 내밀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의 주식수 보유 비율, 1년전대비 18.5%까지 내리막
1년전 기준으로, 외국인의 주식수 보유 비율은 약 20%에서 하락해서 현재 약 18%까지 하락했다. 1년동안 약 2%의 보유율의 차이를 보였다.
■4월들어 외국인 보유한 시가총액은 상승
외국인의 국내주식 시가총액은 4월초를 기점으로 해서 상승세로 올라섰다. 다만 외국인 주식수 보유율은 1년동안 내리막처럼 완만하게 내려왔다. 5월 기점으로 18.55%로 집계됐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사(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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