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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 벌다

소식쟁이 | 2025-05-06 00:11:15 조회 46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6 | 추천 0 | 댓글 0


사진=오픈버스

사진=오픈버스


부동산 투자는 남녀노소 관심사로, 최근 연예인들의 투자 소식에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으로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이익을 얻은 스타들을 소개한다.


최시원은 2015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거리 인근 단독주택을 11억 원에 매입해 신축한 건물이 현재 시세로 54억 원까지 오르며 약 40억 원의 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신민아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노후 주택을 55억 원에 구입해 주차장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을 넘길 전망이다.


하지원은 성수동 빌딩을 100억 원에 구입해 현재 시세가 141억 원으로, 약 41억 원의 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이들 스타들의 부동산 투자 사례를 통해 시세차익의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출처 : 제민일보(https://www.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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