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삼성전자가 임원들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비중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30일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책임 경영 강화와 사업 비상 회복에 대한 임원의 책임감을 보여주기 위해 임원 성과급에서 주식 보상 비중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직접적인 동기를 부여해 중장기 회사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50430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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