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한 해외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대신으로 해외주식 이사하는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금은 입고 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다. ▲1000만원(지원금 1만원) ▲5000만원(지원금 7만원) ▲1억원(지원금 10만원) ▲3억원(지원금 20만원) ▲5억원(지원금 30만원) ▲10억원(지원금 40만원) ▲30억원(지원금 60만원) ▲50억원(지원금 70만원) ▲100억원(지원금 150만원) 등이다.
거래 금액이 3억원 이상이면 구간별 지원금을 최소 2배 적용한다. 최소 3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대신 계좌로 해외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및 환전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대신증권에서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 주식을 거래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4/11/AJ7KLAHOHAGD557K7L3MAMFV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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